ATAD는 2017년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곤 미얀마 플라자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미얀마 : 매력과 아름다움”미술 전시회의 후원을 통해 베트남 – 미얀마 관계를 강화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베트남과 미얀마 (1975/5/28-2017/5/28) 간의 외교 관계 수립 42 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입니다.
이 행사에서 폐회식을 마친 루앙 투이 듀 (Luan Thuy Duong) 베트남 대사는 전시장을 방문 할 때 평화 롭고 온유하며 문화 정체성이 풍부하고 베트남과 미얀마의 국가와 국민의 생활 방식이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두 나라가 공통점을 갖고있는 나라, 특히 전통 문화에 대해 얼마나 많이인지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베트남과 미얀마의 우정 증진 및 다각적 인 협력뿐만 아니라 양국과 인민의 아름다움, 양국의 사회 경제적 발전, 베트남과 미얀마의 예술가들의 그림과 사진을 전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