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월 6 일에 ATAD 미얀마는 미얀마 양곤의 티케 키 (Tike Kyi) 타운십에서 Yellow Generation Wave 고아원 센터 (YGW)에 방문하고 가난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이것은 Thingyan 새해 축제 이전 미얀마 사무소의 연간 자선 행사이기도 합니다.
YGW 센터는 미얀마에서 운영됩니다. YGW 센터는 음식, 숙박, 건강, 교육을 위해 고아가 된 여러 어린이들을 돌보고 그들을 위한 더 나은 미래의 삶을 창조합니다. ATAD 미얀마는 운영비 및 점심 식사 세트에 대한 실질적인 선물 및 기부금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금만 기여했습니다.
ATAD는 사업 성과에 중점을 두었을 뿐만 아니라 저희가 운영하는 모든 국가의 지역 사회와 연결하고 공유함으로써 더 지속 가능한 미래를 건설하는데 전념합니다. 앞으로 ATAD는 미얀마와 그 밖의 여러 국가에서 자선 프로그램을 계속 유지하고 개발할 것입니다.
그 외에 저희는 미래의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YGW 센터의 고아 아이들을 위한 (음식, 옷, 약품, 숙박 시설, 교육 등) 기부금을 요청하고 기부하고 있었습니다. 아래는 센터의 연락처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