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 월 06 일에, 미얀마, 양곤시 Thanlyin 마을의 Thanlyin Thabawa 양육 지원 센터에서 미얀마ATAD는 3062 명 미성년자와 노약자에게 식사, 선물, 약품, 스낵 및 분유를 선물했습니다.
Thingyan은 작년의 사건을 다시 보고 희망 많은 새해가 맞이하는 기회를 축하 할 시간입니다. 새해에 즈음하여, 저희는 평화 롭고 번영하며 조화로운 미래를 이루기 위해 미얀마 사람들의 노력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이번 여행은 따뜻한 Thingyan 휴가를 가져다주기 위해 양곤 주위 센터, 성당와 같이 미얀마ATAD의 연간 자선 행사였습니다.
그룹 멤버인 Myint Zu는 “저희는 센터를 지원해줄 수 있으나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곳은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저희의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센터는 학교, 클리닉, 기숙사 등등과 함께 꽤 큽니다. 아이들은 저희를 보았을 때도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들의 얼굴에 미소를 볼 수 있으며 제 마음 속의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는 베트남과 다른 나라의 회원들과 다른 자원 봉사자 단체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센터가 새로운 건물을 짓고 사람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센터도 여러 곳에서 집없이 노인을 환영합니다. 센터의 사명은 “나눔 – 돌봄 – 돕기 – 보호와 협력”입니다.”라고 했습니다.
미얀마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은 지방에서 불우한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책임을 지는 것에 대해 잘 압니다. 미래에 ATAD는 미얀마의 다른 지역에서 더 많은 자선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개발하겠습니다